강남하면 버버리, 구찌, 아르마니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건물이 늘어선 '명품거리'를 빼놓을 수 없죠.
특히 이 가운데 디올, 에르메스 등에서는 매장 안에 카페를 운영하면서 소비자들을 유혹하는데요. 올리브노트 특별취재팀이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인 카페디올에 다녀왔습니다. 2015년 문을 연 카페디올은 '하우스오브디올' 건물 5층에 자리해 있어요. 디저트의 거장 '피에르 에르메'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죠.
명품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카페의 커피 한 잔 가격은 얼마일까요? 또 가장 비싼 디저트는 얼마일까요? (올리브노트가 가장 비싼 메뉴를 주문해 봤습니다!) 카페 메뉴뿐만 아니라 매장 내부와 테라스의 분위기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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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관련 업체로부터 어떤 대가나 혜택을 받지 않고 직접 비용을 지불한 후 제작했습니다.
올리브노트 특별취재팀 olivenote@olive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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