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키즈

23화 우리 아이 첫 교육기관, 어디로 보낼까?

괜찮아 엄마 아빠는 처음이라

by 올리브노트

부모가 아이를 교육기관에 보낼 것을 결심한 뒤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그래서 어디로 보낼까?'입니다. 생각보다 아이를 돌봐주는 기관의 종류가 많은 데다 각 기관마다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고 비용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이죠.


우선 아이들을 맡아주는 기관은 크게 어린이집(국공립/사립), 유치원(국공립/사립), 학원(영어유치원, 놀이학교, 유아체능단 등으로 모두 사설 학원에 포함)으로 나뉘어요.


사실 유치원이나 학원은 대개 만 3세 이상의 아이를 받기 때문에 만 3세 미만의 아이들은 주로 어린이집에 가요. 그런데 어린이집도 국공립과 사립으로 나뉘어요. 이 두 곳은 보건복지부에서 담당하는 '보육기관'이라는 점은 같지만 분위기는 확연히 달라요. 물론 원비도 차이가 있죠.


3세까지 가정 보육을 하다가 기관에 보낸다면 고민이 더 커요. 유치원과 영어유치원, 놀이학교 등 갈 수 있는 기관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이죠. 게다가 이 나이대의 아이들은 개인적인 성향이 발현되는 시기라서 어느 기관에 보내야 할지 선택하기 어려워요. 부모는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곳과 아이의 성향에 맞는 곳을 두고 갈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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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 글을 읽으면서 '맞아 맞아~'하면서 고개를 끄덕였다면 영상을 한 번 클릭해 보세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올리브노트 기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취재한 바를 바탕으로 각 기관들의 특징과 장·단점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답니다. 아이의 첫 기관으로 어느 곳을 선택할지 함께 고민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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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혜·김기훈 기자 olivenote@oliveno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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