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삐알라 Christina Aug 25. 2024
아하하하하하 까마중 그린티 오가닉 먹어본 사람?
다양한 식물의 종류와 이름을 많이 알고 계시는 어머니 덕분에 어릴 적부터 자연 속에 자라는 까마중, 다래, 오디 등 다양한 자연 열매의 맛을 안다.
어머니께서 요즘 매일 밤새며 쉴 틈 없이 일하는 딸내미가 안쓰러우셨는지 내 사랑 까마중을 한가득 챙겨주셨다.
삐알라 뱃속으로 모두 풍덩~
속이 편해진다아아아아 요상한 묘약 까마중
입에 넣었을 때 톡톡 터지는 달콤 새콤한 맛
이상하게도 까마중을 먹는 날은 소화도 잘되고 가슴속 깊게 새겨진 응어리가 살며시 풀리는 느낌이다.
매년 7월에서 눈이 내리기 전까지 나도 모르게 생각나는 어머니표 까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