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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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20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에는 더 부지런해지겠습니다.
2018년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작가 윤 슬입니다.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이란 뜻처럼 앞으로의 제 삶이 잔잔하고 평온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