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첫사랑 ]
어느날..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다.
그리고
하늘에서 커다랗고 고귀한
소중한 선물을 보내주었다.
내가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감정, 생각, 느낌들을
새롭고 낯설었다.
두렵고 무섭고 걱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내 마음 속에 나 자신이 말을 걸었다.
"그래..걱정이 되는건 당연해..
하지만, 괜찮아.. 넌 예쁜 선물을
받을 가치가 충분히 있어..
널 바라보는 예쁜 그눈을 바라봐..
마음이 설레이고, 두근거리는 이 감정..
소중하게 이 순간, 이 시간들을 간직해.."
나는 너에게 사랑을 듬뿍 나누어 주기로 했다.
아낌없이 나의 사랑을 너에게 주기로 했다.
후회없이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해주기로 했고,
오늘이 지나고 내일은 널 더 많이 사랑하기로 했다.
너라는 예쁜 보석, 나에게 찾아온 보물.
나는 널 '나의 첫사랑'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그렇게 넌 내 인생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고,
난 너로인해 부족하지만 사랑을 나누어주고,
난 오히려 너로인해 사랑받고있었고,
너로 인해서 나는 세상을 살아가는 존재.
그 이유와 가치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 같다.
#네모가족
#오늘하루도행복사랑축복이네
그림 사이즈. 33.9*42.3
DPI.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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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안예
Artist. Kim an ye _ Ag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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