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기억]
널 생각하면 저절로 미소가 난다.
어느 겨울 추웠던 날
따스함과 설레임으로 나에게 다가온 너..
너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나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오랫동안 나에게 사랑을 알려주고,
위로를 해주고 사랑받는 느낌을 가르쳐준 너..
너는 나에게 너무나 소중하고 값진 또다른 선물이였다..
비록 지금은
너는 나에게 없지만,
그곳에서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거라 믿어..
그곳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 너를 생각하면
사랑하고 또 너무 사랑했던 너..
네가 너무 보고싶지만 눈물을 삼키고 그리워한다..
늘 너와 행복했던
그 두근거리고 설레였던 날들을 기억하면서..
기억나니...?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꽃잎들이 바람과 함께 아름답게 흩날리던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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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우연히 가족이 된 말티즈 예삐
그리고 20살.. 첫아들래미 바다가 태어나고,
21살 우리집의 막내아들래미 엔젤이 태어났다..
너무나 힘든 10대와 20대 시절..
그리고 30대까지 함께 해준 예삐, 바다, 엔젤..
14살되던 예삐가 먼저 하늘나라로 가고,
그다음해 14살 된 바다가 하늘나라로 가고,
몇년 더 건강하게 살다가 강아지 나이로 100살까지 살고
18살이던 작년 2021년 엔젤까지 하늘나라로 떠났다..
그립고, 보고싶은 너희들...
하늘나라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신나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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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안예
Artist. Kim an ye _ Ag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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