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게 아니라 다른것

걱정은 늘 현실보다 앞선다

by 기록하는 나

부모로서 자식 걱정은

늘 현실보다 앞선다


우리 애는 12월생이라

우리 애는 보다 조심성이 많아서


여러 가지 이유를 붙여가며

그렇게 걱정이 앞선다


혼자 걱정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불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쉽게 떨쳐버릴 수 없는

생각과 고민들에

스스로 지칠 때도 있지만


찰나의 성장에 놀라움과 기쁨으로

덮어지는 순간이 반복되는 것이

육아의 이유가 된다


속도가 다를 뿐

틀린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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