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른 나라의 언어를 안다는 것은 다른 방식으로 보고 사고할 수 있는 창구가 생기는 것과 같다. 서울 시립 미술 아카이브에 갔다가 우연히 보게 된 최민 컬렉션을 보며 한 사람이 한 생애에 얼마나 많은 세상을 담을 수 있는지 경의롭기까지 했다. 가슴이 벅찼다. 늦었지만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