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송광용 May 10. 2024

신문에 소개됐어요

예전에, <울산매일> 신문에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었습니다. 한 3년 정도였어요. 분야를 정하지 않고, 관심사나 일상에서 느끼는 바를 자유롭게 썼었습니다. 처음 공론의 장에서 글을 썼던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때 썼던 글들을 첫 책(산문집)에도 많이 실었었죠.

인연이 깊은 <울산매일> 신문에 동화 소개 기사가 실렸습니다.

책을 내고서, 주위의 여러 귀인들이 책을 소개해주시고, 응원을 보내주십니다. 그 어느 때보다, 인연의 소중함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5.10일자 <울산매일>


#거대토끼우토와숲방위대 #고래책빵 #동화추천 #송광용 #동물동화 #우정성장용기의이야기

매거진의 이전글 피지컬 100 시즌2를 보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