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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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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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표범
전세계를 돌아다닌 자유로운 영혼이었는데,
39살에 결혼이 하고싶어 결혼정보회사까지 가입했다가 환불,
마흔넘어 만난 동갑남친과 5개월 만에 결혼 후 18평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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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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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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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두시
엄마가 되어 다시 런던에 돌아와 살고 있습니다. 일상이라는 무대를 사랑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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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
여행드로잉작가. 흩어지는 추억을 쓰고 머물렀다 떠나는 시간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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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낭만을 품고 제주에 왔다가 큰코 다치는 중. 이 섬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전 기자, 현 주부 겸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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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