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곡을 듣기 위해서 영화관에서 관람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무비..?
<설날> 연휴에는 권상우, 문채원 배우 주연의 "하트맨"을 vod로 시청했고.. 연휴가 끝이 나고 예전에 vod로 시청했던 쿠바와 스페인의 이중국적을 가진 여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 주연의 영화 <발레리나>를 다시 시청했는데.. 이와 관련해서 놀랍게도 예전에 작성한 리포팅?이 있어서 다시 재발행해 봅니다.
역시 다시 무엇인가를 <발행>한다는 것은 언제나 늘 즐거운 일인 듯합니다.. ;
지난주 월요일에.. 지금은 8월 1일부터.. 약 한 주 동안(for a week;) 미국 시카고를 중심으로 매해 여름 개최되는 야외 음악 축제인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서 35주년 <특집 방송>을 진행 중인..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요일코너 <김세윤의 영화음악>에서 오는 6일에 개봉될.. 그러니까 오늘 작성일 기준으로 내일 "수요일"에 개봉하는 영화 "발레리나"를 주제로 방송이 진행됐다.
그리고.. 339만 명으로 올해 최다 관객수를 기록한 "탐 크루즈"주연의 <미션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이 20년 만에 "토요일" 개봉을 해서 역시 대작? 다운 자신만만함을 보인 것에 비해 관객수는 결과적으로 초라했으며..(사실 이것도 337만 명의 관객 스코어를 기록한 "야당"을 넘기 위해서 웬만하면 영화를 내렸을 시점에도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배급한 영화로 "롯데시네마"에서 계속 걸어 놔서? 가능한.. 결국 롯데에 힘이 아니었을까 싶지만..;)
오랜만에 주말 개봉을 통해 "주 6일 근무 시대"의 아찔한? 추억을 다시 떠올리게 해 준 <미션 임파서블>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작은 제작 규모의 "발레리나"가 이제 곧 다가 올? "주 4일 근무"시대를 예견하듯이 다시 앞당겨진 "수요일"에 개봉을 하게 되었지만..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전해 들은 영화의 전반적인 평가와 나의 촉? 은 "미션 임파서블"에 비하여 결코 작은 규모의 영화로 느껴지지 않았다..
더군다나 "영화 평론가" 보다는 "영화 애호가"로 대중에게 인식되기를 바라는? 김세윤 평론가의 곡 소개로 영화의 <엔딩 타이틀>에 수록된 미국의 혼성 락 밴드.. 에반에센스 <Evanescence>의 "Fight Like A Girl"을 들으니.. 혹여? 영화에서 별다른 재미를 느끼지 못했더라도 마지막 엔딩 타이틀이 올라가는 동안에.. "이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극장"을 찾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미슐랭 가이드의 최고 평점인 3 스타에 해당될 법한 "감상평"이 쓰일 만한.. 가슴속까지 후련해지는 느낌의 "에반에센스"의 락(ROCK) 음악에 더하여..
존 윅(John Wick) 유니버스의 "세계관" 속에서 펼쳐지는 쿠바 출신의 여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의 액션 연기의 정점을 볼 수 있는.. 이 영화가 당신이 이번 여름에 받은 열기를 충분히 식혀주고도 남을? 작품으로.. 그리고 최근 먹고살기 바빠서 혹은.. 이런저런 개인적인 사정들로.. 아쉽게 놓쳐버린 <미션 임파서블>을 비롯한 할리우드 "대작"들의 아쉬움을 충분히 달랠 수 있기에.. 대중문화 애호가? 의 한 사람으로 이 작품을 당신에게 강력추천 한다.(물론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을 소재로 한 <F1 더무비>가 올해 4번째로 300만 명의 관객 고지를 돌파하며.. 장기 흥행의 역주행을 펼쳐지고 있다는 사실이 존재하지만 말이다.;)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소규모인 이번 영화 "발레리나"의 배급사인 <판시네마> 입장에서는 약간은 불길하게도.. 이 영화가 미슐랭 평점이 아닌 영화계의 고전적인 평가? 방식인 <별점 평점>으로 그냥.."별 3개 정도"의 범작으로 나중에 vod로 출시될 때를 기다리는 게 더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예비 vod "수요자 층"이 적지 않을 것 같기도 해서 영화를 추천하는 입장에서도 약간은 우려스러운 마음인데..
그리고 나 또한 "발레리나"를 추천하는 블로그 글을 작성한 "작성자"이며 영화 <존 윅>의 팬으로 이 작품을 "극장"에서 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여러 가지 여건상 vod로 시청하게 될 가능성이 어쩐지... "웬만하면.. 또 그렇게 될 것 같기도 한 상황인 것인데..;"
당신.. 이번 영화의 여 주인공인.. <아나 데 아르마스>가 쿠바(Cuba)"하바나"에서 당신네 집으로 오늘 임무의 좌표를 "재설정"한 것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