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작성한 추억의? 예전 발행글입니다.
바야흐로 탈 직장? 혹은 자연인을 꿈꾸는 직장인들의 시대에 살고 있는 듯하다.. 여기저기 퇴사에 관련한 콘텐츠들이 넘쳐난다.
나 역시 정말 많은 직장을 때려치우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절이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지만; 그럼에도 그 시절 본의 아니게 마음의 평화 그리고 정신적 평온이라는 가치를 추구할 수밖에 없었던; 짧지 않은 시간을 보낸 사람으로서 직장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혹은 멍 때리기 대회? 에 참가해서 입상을 노려 볼 수 있는 어빌리티?를 개발하려는 모험을 앞두고 있는 적지 않은 샐러리맨들에게 고언 아닌 고언을 올린다..
사직서를 던지기? 전에 이런 질문에 자문자답 해보는 것은 어떨까.??
바로 2022년 6월에 개봉해 8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머드 급 흥행에 성공한 영화 <탑건:매버릭>에서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의 수행을 앞두고 미국 전역? 에서 모인 엘리트 파일럿 중에서 그들의 교관이 될 매버릭의 존재를 모르고 한 여성 생도가 던진 대사 중.. <우리가 이미 최고인데 도대체 누가 우릴 가르친 다는 이야기지.?>를 약간 변형해서 <내가 회사가 아니어도 충분히 먹고살 수 있는데.. 도대체 누가 나를 고용한다는 이야기지.?>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