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다시 돌아간다 해도 인서울?을 장담하기는 어려울 듯하네요..;
오랜만에 핸드폰에 있는 영화플레이 리스트를 보다가 문득 1999년 개봉 당시는 형제 사이에서 이제는 자매지간? 이 되어버린 <릴리 워쇼스키>, <라나 워쇼스키> 감독,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 <매트릭스>가 눈에 띄어 플레이하게 되었고, 극 중 <네오> 역을 맡은 키아누 리브스와 로렌스 피쉬번이 연기한 <모피어스>와의 매트릭스의 세계로 끝이 안 보이는 모험을 떠날 것 인지, 여기서 모든 것을 멈추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것 인지를 결정하는 대화를 보면서 문득 <수능시험>을 마치고 대입원서를 쓸 당시에 나의 경험담과 수능 시험이 끝이 나고 이번 주 금요일인 8일에 성적통지를 받고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될 대다수? 의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법한 이야기를 하나 들려주려고 한다..
영화 속에서 파란 알약?을 먹으면 지금까지의 경험은 모두 잊게 되고 믿고 싶은 것을 믿고 보고 싶은 것을 보는 현실 속 세계로 다시 돌아가게 될 것이고, 빨간 알약을 먹으면 이상한 세계? 에 남아 끝이 없는 모험을 하게 될 것이며, 이 결정은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이니 신중하게 결정하라는 <모피어스>의 이야기에 <네오>는 큰 망설임 없이 빨간 알약을 물과 함께 꿀꺽 삼키며 2021년 4편인 <매트릭스: 리저렉션>이 개봉했으니 무려 22년간의 끝없는 모험에 동참하게 되는데...
사실 나도 수능성적이 발표되고 고3 담임 선생님과의 <모피어스>와 <네오>의 대화 못지않은 심란한;대화를 통해 굳이 이 학교에 이 학과에 진학해야겠냐며.. 파란 알약을 먹고 문안한? 매트릭스의 세계 속에서 살아갈 것을 권유한 선생님의 반강요?를 무시하고 용감하게 빨간 알약을 삼키고 지금 현재 이 자리까지 온 것도 기적이다.; 싶을 만큼의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모험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고수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혹시 이와 같은 입시 상담의 경험을 앞둔 예비 <네오>들에게 이제는 <모피어스>의 지위? 에 가까워진 사람으로 한마디 전하면 너희들이 빨간 알약을 꿀꺽? 삼키고 경험하게 될 모험이라는 것은 너희들의 예상을 상회하는?
정말로 여기가 어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매트릭스>의 세계관? 속에서 전후방이 따로 없는;<게릴라전>을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