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마시고-어반 자카파

<커피 끊기> 도전의 역사?와 현대인의 중독에 관한 이야기들..

by 스케치 블루

어쿠스틱 알앤비 소울 밴드 ‘Urban Zakapa’ 가 2009년도에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왜인지 제목처럼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들으면.. 더욱 어울리는 어쿠스틱 하면서도 그룹의 보컬인 "조현아"의 음색이 매력적이었던 노래.. "커피를 마시고"


현대 도시인과 내가 "재방"으로 즐겨 시청하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출연하는 "자연인"들도 애정하는 그러고 보면 그냥 "지구인?"들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기호식품 <커피>..




얼마 전에 <뉴스 보도>를 보고 알았는데.. 커피를 즐겨 애용하는 일종의 "전술적 트렌드?"의 역풍일까 최근에 커피전문점에서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수요의 증가로 인해 카페인을 제거한 커피 원두의 <수입>도 덩달아 증가한 다는 보도를 보았는데..

여기에서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고.. 디카페인 커피에도 약간의 <카페인>이 들어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현행 규정상 <커피 원두>에 포함된 카페인의 함량이 10% 미만이면 "디카페인"커피로 표기하고 판매가 가능하다는 것이 그것이었는데..


아니.. 그 제품은 <디카페인>이라기보다는 그냥 <저 카페인>이라는 표현이 조금 더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는데.. 나처럼 정부 당국에서도 생각했는지 앞으로는 카페인의 함량이 0.1%까지만 <디카페인> 으로 표기하고 판매할 수 있게.. 제도가 변경된다고 하니.. 앞으로는 <커피 전문점>의 일종의 "플라세보?"효과로 인한 "파블로프의 개"가 되지 않을 수 있는 현명한 커피 주문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는 것은.. 카페인을 듬뿍 함유하고 있는 일반적인 커피에 대한 일종의 "부작용"내지는 신체의 "폐해"를 소비자들이 인식했다는 의미일 수 있고.. 개인적으로도 구체적으로 여기서 밝히기는 어렵지만 그런 부분들이 느껴지는 <경험>들이 적지 않게 있었기에.. 나 역시도 <커피>를 줄이거나 끊어보려는 시도를 사실 벌써 몇 해전부터.. 여러 번 했었지만 번번이 실패로 돌아간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그러한 일종의 작은 부작용의 경험들보다 <커피>로 인하여 우리가 정서적으로나 신체적으로도 도움이나 일종의 효용감을 느끼는 "이점"이나 "장점"도 존재한다는 강력한 방증?도 함께 존재하는 것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지점이다.




커피의 <효능감>에 대한 건강과 일종의 의학 분야의 기사들이 발표될 때마다.. 그 밑에 달리는 <댓글>들은 항상 비슷한 느낌의 공방으로 이어지며 게시되곤 한다.


하지만 개인적인 커피의 <애증>에 대한 역사를 가진 사람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보자면.. <커피는 축구다..?> 그러니까 축구의 전술로 예를 들어보면.. 조금 더 직관적이며 쉽게 커피의 활용법을 내 삶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커피는 <포백>을 보호하는 일종의 "볼란치"의 역할이다. 그러니까 커피를 먹음으로써 술, 담배, 도박, 게임중독 등의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조금 더 심화된 <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포백 앞에 위치한 볼란치>로 이해하고 활용하면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반대로 생각하면 "볼란치"를 너무 수비적인 용도로 활용한다면 미드필더에서 공격으로 이어지는 "공수의 발란스"가 무너져 버릴 수 있으니.. "너무 과도하게 수비적으로 활용하지 말 것.."

그러니까 쉽게 이야기하면 자신의 건강 및 신체 바이탈에 따라서 작작.. 아니 적당히 효과적으로 이용한다면 인생의 <기분 전환>과 함께 생활의 활력소로서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개인적 경험을 털어놓는다.


항상 음악이야기를 조금 더 많이 하려고 하는데 비하여 이상하게 이야기가 옆으로 새는 경향을 느끼는 편인데..

오늘도 어김없이 커피이야기를 하다가 <축구> 이야기를 더 많이 한 거 보니..

아무래도 체내의 "카페인 농도?"가 많이 하락한 것 같기도 하다.

저는 그럼 이만 <커피 한잔> 마시러 가보겠습니다.;

여러분이 마시는 커피 향이.."늘 향긋하기를.." 바래 보면서..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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