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숙소 추천, 브루클린호텔ㅣ조식, 주차, 위치 등
도심 속에서 잠시 멈춰 서고 싶은 순간, 종로5가에 새로운 공간이 열렸다. 뉴욕의 감성을 담아낸 호텔 브루클린블루스에서 하루를 머문다면 일상은 특별한 여행으로 바뀔 것이다. 감각적인 분위기의 신상 호텔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자.
'브루클린블루스'는 3월 평일 기준으로 14만 원대 정도이다. 가격은 투숙 날짜와 예약하는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고 예약하자.
1일차
종로5가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위치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숙소이다. 동대문, 광화문, 대학로 쪽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여 서울 도심 여행의 거점으로 쓰기 편하다. 주변이 번화가보다는 생활 상권에 가까워 밤에는 비교적 조용한 편이다. 종로5가호텔 중에서도 눈여겨볼 만한 곳이다.
체크인은 오후 3시 이후부터 가능하다. 로비에는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가 마련되어 있지만, 직원도 상주하고 있어 처음 이용해도 어렵지 않다.
디럭스룸은 커플이나 2인 여행자에게 가장 적당한 객실이다. 퀸 베드 중심의 구조라 공간은 컴팩트하지만, 발코니와 큰 창 덕분에 실제 체감은 여유로운 편이다. 욕실에는 기본 어메니티와 가운, 헤어드라이어가 잘 갖춰져 있어 가볍게 짐을 꾸려도 불편함이 없다. 가격 대비 분위기와 완성도가 좋아, 조용히 쉬고 싶은 커플에게 종로 가성비 숙소로 추천할 만하다.
브루클린블루스는 전체 객실 수가 총 32실로 많지 않은 대신, 한 객실 한 객실의 분위기와 완성도에 집중한 숙소이다. 노출 콘크리트와 레트로 무드가 어우러진 인테리어 덕분에 확실한 뉴욕 감성이 느껴지는 곳이다. 대부분의 객실에 발코니가 있어 도심 한가운데에서도 답답함 없이 머물 수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사진 찍기 좋은 공간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서울감성숙소로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
수영장이나 헬스장 같은 대형 부대시설은 없지만, 대신 머무는 동안 필요한 서비스에 집중한 구성이다. 1층 카페는 조식뿐 아니라 낮 시간대 커피를 즐기기에도 좋으며, 전체 분위기가 숙소 콘셉트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이다. 프론트는 24시간 운영되어 늦은 체크인이나 문의 대응이 수월하다. 짐 보관 서비스도 제공된다. 주차는 1박당 만 원이며, 숙소 옆 건물에 주차할 수 있다.
브루클린블루스의 조식은 1층 카페에서 베이글, 치아바타, 머핀 중 하나를 무료로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커피나 음료는 별도로 구매하는 방식이다. 포장도 가능하여 객실이나 이동 중에 간단히 즐길 수 있다.
브루클린블루스 조식
운영 시간 : 오전 7시~10시
요금 : 무료 (음료 별도)
'브루클린블루스'의 체크아웃은 오전 11시 이전으로 운영된다.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후에는 짐 보관이 가능하여 동선 짜기가 한결 편하다.
1. 흥인지문공원
흥인지문공원은 동대문 성곽과 서울 도심 풍경을 함께 볼 수 있는 곳이라 산책 코스로 적합하다. 낮에는 탁 트인 전망이 좋으며, 해가 지면 조명이 켜지면서 분위기가 훨씬 감성적으로 바뀌는 곳이다. 브루클린블루스에서 숙박한 날 저녁, 가볍게 걸어 다니며 사진 찍기 좋은 장소이다.
2. 창경궁
창경궁은 계절마다 분위기 변화가 선명하게 느껴져 사계절 언제 방문해도 아름다운 고궁이다. 규모가 부담스럽지 않아 아침이나 해 질 무렵, 산책하듯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브루클린블루스에서 머문 날, 감성적인 숙소의 여운을 이어 조용한 서울을 만나기 좋은 코스이다.
지금 예약 가능한
Photograph by @ 데이오프, 대한민국구석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