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숙소 추천, 경주시티호텔ㅣ위치, 조식, 주차장 등
3월 벚꽃여행을 준비한다면, 경주 도심에 자리한 '경주시티호텔'을 눈여겨볼 만하다. 합리적인 가격과 깔끔한 객실, 부담 없는 조식까지 갖춘 이곳에서라면 봄 여행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다.
'경주시티호텔'은 3월 평일 기준으로 6만 원대 정도이다. 가격은 투숙 날짜와 예약하는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고 예약하자.
1일차
경주시티호텔은 경주시 중심권에 위치해 있어서 주요 관광지까지 차량으로 10~20분 내 이동이 가능한 곳이다. 대릉원이나 첨성대, 동궁과 월지 같은 핵심 스팟을 한 번에 묶어 다니기 좋은 위치라 일정 짜기가 수월하다.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 1층 로비 카운터에서 직원 안내를 받아 체크인하는 방식이라 절차가 어렵지 않고 응대도 안정적인 편이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객실은 디럭스 트윈룸이다. 킹 침대 1개, 슈퍼 싱글 침대 1개 구성이라 친구끼리 가는 경주 여행이나 자매 여행에서 서로 편하게 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갖춰져 있어서 따로 챙길 부담이 적기 때문에 경주 가성비 숙소를 찾는 분들께 특히 추천할 만하다.
경주시티호텔은 총 88개의 객실을 운영하며, 스탠다드 더블부터 디럭스 트윈, 코리안 온돌룸, 주니어 스위트까지 타입이 다양해서 커플, 친구, 가족 단위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는 곳이다. 전반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모던 인테리어에 실용적인 구조라 캐리어를 펼쳐도 동선이 답답하지 않다. 특히 온돌룸은 바닥 난방이 가능한 좌식 구조라 부모님과 함께하는 경주 여행 숙소로도 잘 어울리는 곳이다.
경주시티호텔은 투숙객 전용 주차장을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경주는 관광지 간 이동 거리가 있는 편이라 자차 여행이 많은데,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는 점이 체감상 큰 장점인 경주호텔이다.
경주시티호텔 조식 메뉴는 한식 위주의 든든한 구성이라 아침에 간단히 때우는 느낌보다는 제대로 한 끼 챙겨 먹는 분위기이다. 3월 경주 벚꽃 시즌처럼 아침 일찍 움직여야 할 때, 호텔에서 바로 식사하고 나갈 수 있다는 점이 특히 편리하다.
경주시티호텔 조식
운영 시간 : 오전 7시 ~ 9시
요금 : 성인 1만 5천 원, 7세 미만 어린이 무료
'경주시티호텔'의 체크아웃은 오전 11시까지이며,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후에는 짐 보관도 가능해서 일정이 애매할 때 활용하기 좋다.
1. 보문호반길
보문호반길과 보문정은 호수와 벚꽃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봄 명소이다. 물가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에서 벚꽃 터널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특히 인기가 많다.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정말 예쁜 스팟이라 3월 경주 벚꽃 시즌에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이다.
2. 대릉원 돌담길
3월 경주 벚꽃 시즌에는 대릉원과 미추왕릉 일대를 꼭 걸어봐야 하는 곳이다. 고즈넉한 고분 사이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어서 경주만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지금 예약 가능한
Photograph by @ 데이오프, 경주문화관광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