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키스트 아워의 전시 상황 속 영국의 총리 윈스턴 처칠(게리 올드만)을 본다.올드만이 흡입력 있게 연기하는처칠은 항복하지 않는다면 영국이 곧 히틀러에 의해서 무너지고 만다는 집단의 심리에 휩쓸리지 않았다. 전장에서 날아드는 비보와 정치적 고립을 이겨냈다. 신념을 유지했다.그러면서도 동시에 집단의 심리를 무시하지 않는데 처칠은 노련한 연설가로서 영국인들을 사로잡았다.
2018년 1월 17일 개봉 감독 조 라이트 음악 다리오 마리아넬리 등급 12세 관람가 상영시간 12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