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언어] ສະບາຍດີ, ຂອບ​ໃຈ

by TheChoiceIsMine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나라들의 영어 실력에 대한 보고서를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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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가호호 아이들 초등학생 때부터 영어학원에 쏟아부은 학원비의 결과가 이제 나타나는지,

우리나라의 영어 능력 지수는 중국 62위, 일본 80위를 가뿐히 제치고

38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보고서에는 도시별 분석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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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영어 능력은 High Proficiency로 나와, 외국인들이 서울에서 언어 때문에 살기 어렵다는 말은 이제 못 하겠다.


근데, 이때 눈길을 끄는 것은 영어 실력 최하위의 나라, 111개국 중 111위를 차지한 나라가 바로...
내가 있는 이곳 라오스라는 사실이다.


내가 라오스인과 대화시 느낀 점은

라오스 인들은 영어의 종성 발음을 먹어버린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stop이라면 한국 사람들은 스톱이라고 스팰링대로 친절히 발음한다면

라오스 사람들은 스토

people이라면 피프~ 이런 식으로.

그래서 안 그래도 안 들리는 영어가 이런 것까지 감안해야 하니 더 안 들린다.


라오스 오실 일이 있다면,

간단한 라오스어 회화는 준비하고 오시기를 바란다.

Screen Shot 2022-11-29 at 10.23.28 AM.png 한국-라오스 친선협회 참고 http://www.korlaos.or.kr/c/laos/63


특히 제목의 뱀이 기어가는 듯한 문자로 적은 라오스어

ສະບາຍດີ 안녕하세요 싸바이디 , ຂອບໃຈ 감사합니다 껍짜이는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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