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브런치글로 어떤 걸 써야 하나 고민하다 유튜브를 보고 들은 것을 소화한 내용으로 조금씩 이어가면서 주제를 정할까 합니다.
1. 한국에서 작업 후 꾸민 모습(리터칭) 하지 않은 내추럴한 사진을 주었을 때 이건 실례예요라고 했다 함
2. 자연스레 대화를 하고 그 사이사이의 즐거운 점들을 촬영하는 방식을 선호함
(국내에서도 웨딩스냅 고가상품에서는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더라)
3. 워너비의 만들어진 상황을 선택하는 한국(바운더리를 넘는)과 내 가진 것 내에서 제일 좋은 것을 찾는(바운더리를 긋고 내부를 탐색하는) 일본의 차이 인가?(인문 심리학자 유튜브 참고
4. 자연광 환경에서 예시
가. 맛있게 먹은 것에 대한 이야기부터 서서히 칭찬과 나의 이야기도 섞으며 이야기를 시작함
-> 좋아하는 것들을 생각하게 해서 다른 표정을 포착하는 느낌
나. 상대를 알고 싶어 하는 것이 촬영현장에서 보였음
다. 의외로 셔터소리를 쓰지 않음
-> 화질의 열화보다는 생생한 연속성에서 고유한 표정과 현장을 찾고 싶었던 느낌임
라. 바람을 불어주는 어시가 있더라
-> 고객과 연속적인 이야기에 집중을 위한 느낌이었음
5. 인공광에서 예시
가. 텔레비전을 보는 현장을 구현
-> 드라마 현장의 신을 만드는 원데이 클래스랑 비슷했음
나. 거물정치인의 암살소식 같은 심각한 상상을 하게 만듦(심각한 분위기 찍을 때)
다. 모델 모드가 아닌 일상의 모드를 보고 싶었다고 함(디렉팅의 의도)
1. 항상 따뜻한 분위기 중요함
2. 촬영시간은 15분 정도
가. 대신 촬영 전에 스탭이 1:1로 붙어서, 계속 긍정 밝은 표정 오신 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좋은 분위기를 만든다
-> 고객은 좋은 경험을 원하는 것 같다.
나. 촬영 때는 그 분위기를 이어받아서 다양한 포즈로 진행하고 즐거운 순간순간을 계속 기록해서 좋은 것들을 가져오는 느낌이었음
1. AI사진이 범람하기 시작한 상황에서 필요한 건 나만의 고유성을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한 게 아닐까?
2. 나의 커리어 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 당장에 분야적인 접점이 없다. 하지만 고객관점의 좋은 점을 배운 것 같다.
https://youtu.be/RPnuxxyhQlc?si=Q0-xHKjtUVs0ND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