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웹툰 그 이전의 무엇
직장 티테이블에서 모닝커피를 내려 마시는 삼과 콩.
콩 : 주말에 뭐 했어요?
삼 : 서촌 바에서 위스키 플렉스 했잖아요.
콩 : 서촌은 위스키 한 병에 얼마쯤 해요?
삼 : 벼.. 병이요? 2잔 마셨는데요....
콩 : 플렉스라면서요?
사실 먹과 콩은 병째 시켜도 킵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킵할 술이 남아나질 않거든요.
최와 박은 결혼 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평생 함께 술 마실 수 있는 사랑을 얻었다. 당장 내일 죽을 것처럼 재밌게 살아보자가 모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