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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대로 살지.

인생 뭐 있나.

by 박지선









남들이 어떻게 볼까 검열하다가

못다 한 말.

전하지 못한 마음 때문에 후회하다가

인생 끝난다~~

언제 끝날지 모를 인생.

다 표현하고 살아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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