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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엄마 섬세한 아이

by 박지선





































































































































이렇게 놓친 아이의 마음이 꽤 많았을 텐데,,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밤이었다.

#두려운3월 #새학기 #새친구 #괴롭다 #긴장되는기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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