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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수용, 그 어디쯤에선가

by 박지선

진짜 변화는 나 자신을 수용하는 단계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채,

이것저것 시도해 봤자

성공할 리 만무하거든요.

나를 제대로 알고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아가는 게 자연스러운지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들 중

가능한 것과 가능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 변별해서

괜한 일에 힘 빼지 말고 편안하게 살아봐요. 우리.


https://youtu.be/heFvfTiw2eQ


https://youtu.be/lpHE9--Eq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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