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방정 떨던 과거의 내 입을 때려주고 싶었다.
찰싹 찰싹,
#진짜못된엄마
심리학을 전공한, 심리상담을 하는 상담자. 일상에서 일어난 내 마음의 변화, 내 아이의 마음, 더 나아가 타인의 마음을 바라보며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