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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잠만보

by 박지선



















































잠을 이겨내는 거.

그게 그렇게 어렵다.

새벽 수유를 그만둔 것도

열보초를 서본 적 없는 것도

모두 같은 이유다.

#또라이엄마 #잠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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