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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려. 놓. 음.

쑥 가래떡과 유자가 만난 날:)

신년을 맞아

고마운 분들께

응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더 멋지게

더 많이

더 풍성하게

더 정성으로


하지만

그 마음도 내려놓았습니다.


할 수 있는 만큼

과하지 않게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한 하루입니다.

꿈꾸는 파티 김찬주 & 요리하고 꿈꾸고 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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