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다들 연말 마무리 잘하고 새해도 계획한대로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그렇게 보내려고 노력 중입니다 ㅎㅎ 어수선한 연말을 지나오며 많은 생각을 했고 지금 내 마음을 잘 보살피고 내 주변을 잘 챙기리라 마음 먹은 것도 같아요. 그리고 매일 감사하며 살려고 하고 있구요.
작년에 그렇게 바랐던 브런치 작가 합격하고 열심히 글을 올려보노라 다짐했건만, 보기 좋게 실패했네요.
부끄럽지만 그래도 작년엔 브런치 작가 되는 게 제 1차 목표였기 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 글은 올해부터 다시 또 열심히 써볼게요. 지치지 않고 달려보겠어요!
아, 그리고 한 가지 고백할 게 있어요.
다음 주부터 소설을 연재할 계획이에요. 약 1년 반~2년가량 연예 담당 기자로 일하며 경험했던 것들을 토대로, 허구성을 더해서 소설로 연재해볼 계획입니다.
계획 중인 바로는 매주 금요일이 될 것 같아요.
힘 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써보겠습니다.
만약 여건이 된다면 연재 일수를 더 늘려볼게요.
소설과 별개로 중간중간 다른 에세이 글도 올리려고 해요. 원래 초반에 연재하려던 에세이를 다시 서랍 속에 넣어뒀다가(너무 날것의 글 느낌이..) 조금 더 다듬어서 재발행했답니다. 이때 쓴 글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려나 모르겠네요ㅎㅎ 이 이야기도 투비컨티뉴일 예정.
아무쪼록, 독자 분들이 느끼기에 재밌고 술술 읽히는 글이었으면 좋겠는 바람이에요.
재미 없어도 저는 꾸준히 쓰는 사람이니까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어요.
그래도 너무 재미 없으면 댓글로 언제든 건의해 주세요. 정중한 건의는 늘 환영입니다 ><
그럼 모두 추위 조심하시고, 따뜻한 봄 맞이하시기를!
우린 다음 주 금요일에 프롤로그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