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프로젝트 : 리작
요즘 나는 일상의 작은 틈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잠시 멈춰서 나를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관점도 들어볼 수 있는 자리.
그런 자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오래전부터 마음에 있었다.
리작(Re:Zac)은 그렇게 시작된 개인 프로젝트다.
일을 정리하고, 생각을 다듬고, 혹은 방향을 다시 잡고 싶은 사람들과
한 번쯤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했다.
나는 이것을 ‘소모임’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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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작 소모임 진행 안내
1. 소모임의 목적
리작(Re:Zac)에서 진행하는 소모임(차담 · 미니자문 등)은
일상의 복잡함을 잠시 내려놓고
회복, 관점, 사고의 결을 천천히 펼쳐보는 자리다.
특정 기관이나 조직과 무관한 개인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2. 모임 구성
• 모임명: 리작 차담 / 리작 미니자문
• 형태: 2–4인 소규모 대화
• 주제: 일상 회복, 사고정리, 관점확장, 자기 이해
• 진행: 리작(Re:Zac) 나영
작은 수의 인원이 모여야 대화가 깊어진다는 경험을 믿는다.
3. 장소
모임은 외부의 조용한 독립 공간에서 진행된다.
신청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안내드린다.
4. 일정
• 일시: DM으로 안내드립니다
• 시간: 회차별 60–90분
• 신청: DM 혹은 안내 링크를 통해 접수
5. 참여 안내
• 참여비: DM 안내
• 대상: 누구나
• 당일 취소는 환불이 어렵다.
6. 유의사항
1. 모임에서 나눈 대화는 외부로 공유되지 않는다.
2. 촬영·기록은 진행자와 사전 협의 후 가능하다.
3. 상담이나 치료 목적의 모임이 아니라, 일상 기반 대화를 위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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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하여
“23년 병원을 움직여온 경험으로, 사람과 조직의 회복을 말하는 이나영입니다.”
나는 병원 조직에서 23년을 일해왔다.
사람과 시스템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회복’이라는 말이 개인과 조직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 시간 속에서 배웠다.
리작은 그 경험에서 시작된다.
누군가에게는 필요했고,
나에게도 필요했던 ‘천천히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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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리작 소모임은 거창한 자리가 아니다.
누군가의 마음이 조금은 정리되고,
다른 방식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그 작은 순간을 위해 만든 자리다.
참여를 원하시면 DM으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며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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