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과 함께 떠나는 여행
올 추석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집콕하며 그림과 캘리로 마음속 소원을 담은 연등을 날려봤답니다.
올해의 소원은
우리가족 매일매일 이렇게 함께 웃으며 보낼 수 있기를
그리고 다함께 공원이며 숲길이며 마음놓고 다니는 것이예요.
빠른 시일내에 소원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소원을 담은 연등 날려보아요.
중환자실 간호사에서 좋아하는 일을 찾아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동중입니다. 캘리그라피로 소통하는 나빛 작가의 일상과 생각을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