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위의 빅데이터
두뇌는 더 이상 지식과 정보의 창고가 아니다. 클라우드 위의 천문학적인 지식과 정보를 찾아내 활용하는 사람이 천재다.
머리 지능지수는 기껏해야 100단위이겠지만 클라우드 위의 빅데이터를 끌어다 쓰는 손끝 지능지수는 백만, 천만 단위다.
어릴수록 경쟁력이 있다. 뱃속의 아이가 최고의 경쟁자다. 클라우드 데이터를 활용하는 손끝 지능이 더 뛰어나기 때문이다.
글을 쓰면서 자기 주도권이 시작되고 책을 쓰면서 자기 전성기가 시작됩니다. 간명한 글쓰기로 자기를 표현하고 반전이 있는 책쓰기로 자기를 주장할 수 있게끔 차근차근 가이드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