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 생각) 다음넷과 브런치

by nabiway 나비웨이

(틈새 생각) 다음넷의 리바이벌과 브런치의 확장 발전


나의 인터넷 출발점은 다음넷이었다. 한메일 주소를 거의 골동품처럼 사용했다. 그런데 어느 날 한메일 주소가 복구불능 상태에 빠졌다. 카카오와의 합병 후폭풍이었다.


아주 애지중지하던 한메일 주소여서 복구에 심혈을 기울였으나 끝내 불발이었다. 세월이 흘러 지메일에 익숙하던 중에 카카오메일 복구가 가능해졌지만 어떤 감흥도 없었다.


그래도 여전히 뉴스는 거의 다음넷만 보는 편이다. 브런치는 다음넷만의 옥동자다. 다음넷의 리바이벌이 왕성하게 일어나길 바라고 브런치의 확장 발전이 지속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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