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호응을 얻는다
고효주는 직장 스트레스를 풀려고 보드를 탔다. 그녀의 보딩 영상이 순식간에 퍼지자 그녀의 직업이 보딩 모델로 바뀌었다.
박근호는 사랑하던 사람을 잃은 슬픔을 글쪽지에 쏟아 밤마다 길거리에 붙였다. 반응이 폭주했고 글쪽지들은 책이 됐다.
장미영은 인삼밭에 끼인 고구마 같은, 자신의 비정규직 일상을 행복한 필치로 표현해 먼저 큰 호응을 얻고서 책을 펴냈다.
마케팅 시너지를 내는 방향으로 표지, 제목, 목차를 정교하게 다듬었다면 이제 집중적인 마케팅이다. 먼저 SNS를 공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