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진일기

첫 감탄

제주 신창 풍차해안도로

by 윤성민

젊은 시절 관광버스를 몰면서 전국을 누비셨던 아버지.

"다 가봤던 곳이다"

"와보니까 별거 없네"

"거기 가 봤자 다 똑같아"

국내 어떤 유명 관광지를 모시고 가도 아버지의 눈높이를 맞추기는 어렵다.


"야~ 여긴 진짜 멋지다!"

아버지가 처음으로 감탄하셨던 제주 신창 풍차해안도로에서의 드라이브였다.


-2017.01.03 제주 신창 풍차 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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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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