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드푸르에서 만난 돌부처님들
눈동자에 비쳐 나타나는 사람의 형상을 눈부처 또는 동자(瞳子)에 나타난다고 해서 동자부처라고 한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했으니,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의 창에 자기 자신을 비추어 보는 순간,
그때의 그 오롯한 마음이 어찌 부처의 마음과 다를 것인가.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눈귀와 눈구석 (도사리와 말모이, 우리말의 모든 것, 2010.10.1, 하늘연못)
인도 조드푸르에서 만난 눈부처님들입니다.
아이들의 별 같은 눈망울을 찍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인물 사진 촬영 시에 눈에 비치는 하이라이트를 '캐치 라이트'라고 부르는데 저는 '눈부처'라는 말이 훨씬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