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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
전직 기자이자 홍보맨 '시에라'입니다. 기자로 19년, 홍보직으로 4년을 보냈습니다. 캐리어 후회는 없습니다. 모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관심 있는 분에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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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ramram
스쳐가는 내 글이 누군가의 일상을 환하게 비춰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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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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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다람쥐
전직은 기자. 현재는 홍보업계에 종사하는 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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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문기자의 점심시간
자본시장 매체에서 증권팀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군대에선 취사병 비슷한(?) 보직으로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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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리
크립토 산업의 발전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 믿습니다. 생소한 개념과 용어를 쉽게 풀이하면서도 '예리'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서울경제 블록체인 전문매체 디센터 취재 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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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다
10년차 글쟁이. 경제지와 뉴미디어에서 기자로, IT 기업에서 인공지능 콘텐츠 라이터로 일했다. 브랜드 저널리스트의 꿈을 키우며 현재는 자비스앤빌런즈에서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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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네이버에서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기획'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보고, 씁니다. 제 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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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작가
내 꿈은 당신이 긴 글을 읽고, 길게 숨을 쉬는 것. <무기가 되는 글쓰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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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밍키
hmg227@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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