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 브랜딩
원하는 일을 원하는 방식으로 지속하기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나답게 일할 수 있는 삶을 상상해 봤다.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내가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면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원하는 일을 원하는 방식으로 지속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나답게 살아가는 것은 셀프 브랜딩의 영역이며, 나다움과 취향을 녹이는 작업이 필요하다.
셀프 브랜딩과 장점을 극대화한 성장이 점점 화두가 되면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거나 취미를 일의 영역으로 가지고 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긱 이코노미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긱 워커 (쉽게 이해하기 위해 프리랜서)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 느슨한 연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사회적 안전망이 되어주던 회사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는 길은 불확실함과의 싸움이 될 수 도 있지만, 장기적 관점으로 봤을 때는 불확실함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무슨 뜻이냐면, 정해진 시간에 노동하며 월급을 받아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회사생활이 평생 나를 성장시키며 먹고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회사를 위해 영원히 일할 수 없고, 일정 시기가 되면 누구나 퇴사의 운명을 가지고 제2의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했다.
언제고 준비해야 할 퇴사라면, 회사가 나를 먹여 살려주지 못한다면 나 스스로 나를 먹여 살릴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불확실함을 최소화하며 나답게 콘텐츠를 생산하고 내가 가진 경험들을 연계하여 다양한 경험을 만들어 가야 한다.
다양한 경험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분산 투자하고 그중에 나와 가장 잘 맞는 몇 개의 활동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다움 브랜딩을 시작하며 글쓰기, 블로그 마케팅, 브런치 작가, 지역 평생교육사, 상담원, 진로 강사 등 다양한 직업들을 시도하고 있다. 다양함에 지쳐 힘들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문득 스쳐 지나갈 때도 있으나, 나는 내가 가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도전이라는 목표 아래 여러 커리어를 가지고 분산투자를 하는 중이다.
뭔가 엄청난 재능이 있어 여러 개의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아닌, 어떤 역할과 상황에 내 재능이 사용될 때 시너지가 날 수 있는가를 연구하고 공부하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일을 하고, 다양한 경험이 나답게 먹고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음을 생각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원하는 방식으로 나답게 풀어갈 수 있는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