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투어 드로잉

Contour Drawing

by 내멋
종이( 21 x 15 ), 콩테, 색연필


단 하나의 선으로 한번도 멈추지 않고 그려진다.

수많은 선의 꼬임, 엇갈림, 되돌림이 반복되지만 그럼에도 나아간다. 그리고 마침내 지나온 모든 선들이 다시 이어져 완성된다.


우리들의 시간처럼.

우리들의 순간처럼.

우리들의 인생처럼.


과거와 현재가 만나 미래로 이어질 언젠가의

우리들처럼.


수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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