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김부장 속 KT

by naeclee

최근 드라마 김부장이 인기네요.

KT가 모티브가 된 듯한 드라마 속 에피소드를 정리해봤습니다. ^^


ACT 로고

로고: 추정컨대 현재 KT가 내건 슬로건은 AICT(= AI + ICT). 색깔이 빨강, 배경은 흰색

본사 쌍둥이 빌딩 등장: 광화문 EAST & WEST → 교환기 설치한 전화국만큼 땅 부자


초고속인터넷 개통 과정 문제

드라마: 김 부장은 개통 시 속도 확인도 안 하고 승인

현실 KT: 정부 조사 결과 속도 미측정·최저속도 미달 개통 승인 적발 → 사후규제를 담당하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주무 관청

KT 과징금 5억 원 부과


유튜버 ‘가짜 초고속인터넷’ 폭로

드라마: “슈퍼기가 인터넷 실제 속도 100분의 1”, ACT가 유튜버에게 영상 삭제 요청, 김부장은 동서 지인인 유튜버와 만나 무마

현실: 잇섭, KT 10기가 인터넷 실제 100Mbps 폭로, KT 대행사가 잇섭에게 영상 내리라고 요청


공공사업 입찰 담합 장면 → 2015~17년 통신 3사 담합 사건

드라마: ACT·T사·L사 영업본부장들이 골프장에서 담합 회동, 딱갈이로 낀 김부장이 열받아 분노의 샷을 휘두른 것이 홀인원으로 이어져 기념사진이 남음. 공정위 직원에게 사진 찍혀 실패 → 담합은 산업 불문 공정거래위원회 관할

현실: KT가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와 담합, 12개 사업 금액 조율, KT가 선도해서 36억 지급 후 합의, 대법원에서 KT 12억 배상 판결, 다른 2사도 손배 확정


울릉도 발령 전환 — KT의 ‘퇴출 프로그램’ 사건과 정확히 일치

드라마: 사무직 25년 차 직원에게 갑자기 울릉도 지하 케이블 관리 발령, 사실상 “퇴사 압박”

현실: 1002명을 ‘부진 인력’으로 지정. 원래 업무와 전혀 다른 시설·선로 업무로 강제 전환, 일부는 울릉도로 실제 전출(콜센터 여직원은 왜 울릉도 전봇대를 타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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