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붉은 악마, BTS:네트워크 파워 K컬쳐 세계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

by naeclee
지금의 우리 사회를 있게 해 준 징검다리는 2000년대 전후 '선진국에 뒤처질 수 없다'라며 달리다 보니 세계 최초가 된 초고속 인터넷이다. 덕분에 지식이 민주화됐고 자유로운 의사 표출의 장이 만들어졌다

https://www.etnews.com/20260320000055


본고 사진은 2016년 엘에이 씨제이 케이콘 공연


지금 올린 사진은 2011년 빠리 샤를 드골 공항, 샤이니와 에프엑스를 기다리는 유럽소녀들


2011년, 파리공항 입국장에 몰려 있던 천여 명이 넘는 젊은 여성들을 목격했다. 왜 그런지 궁금해 옆 여성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 불어로 “Chanteur Coréen(한국 가수)!”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다른 여성에게 어느 가수냐고 물으니 샤이니와 에프엑스라고 대답이 돌아왔다. 아이돌 그룹의 이름을 읊는 것만으로 행복해하던 모습이 선하다. 당시만 해도 이런 이야기를 하면 정부가 과대 포장한 것 아니냐며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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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팬이라고 차에 쓰고, 내리던 미국 소녀, 아마 엄마가 차를 몰고 와 이 호텔에 묵는 것 같은데 얼굴에도 BTS팬이라는 자심감이 넘침.


자본주의 국가의 면모: 소녀의 암표 판매


2016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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