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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여기저기](8-2)스타방에르, 노르웨이

by naeclee

쉐락 등정 다음 날은 프레이케스톨렌이다. 호텔 바로 앞이 피오드 항구인 듯 한데 라운드 어바웃을 몇 번 헤메고 나니 로컬로 달린다.


풍경에 차를 세울 때 마다 자연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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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로 달리다 십분 가량 선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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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것이 쉐락 보다는 난이도가 낮다는데 그게 그렇게 만만치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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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이것 때문에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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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케스톨렌 정상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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