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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eclee Jul 17. 2017

[세상 여기저기](8-1)스타방에르, 노르웨이

Oslo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 반 가량 떨어진 Stavanger(스타방에르) 

노르웨이인들의 생활과 밀접하다는 Trekking을 뒤져보니 

3대 코스 중 Kjeragbolten과 Preikestolen이 근처에.(Trolonga는 상당히 떨어짐)

안전을 위해 중급의 쉐락볼텐은 가이드를 따라, 후자의 프레이케스톨렌(Purple Rock)은 혼자서 도전하기로 

한 시간 정도 달려, 한 시간을 피오드를 건너 감.  

시간이 아까워 Fjord 유람은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이것이 시간 절감을 위해서는 오히려 필수적이었다.   

도중에 플레이케스톨렌과 쉐락볼텐이 보임. 아주 조그맣게  



앞니처럼 튀어나온 데가 프레이케, 자갈 낀 곳이(확대해서 보면) 쉐락   



각 국의 미녀들과 함께 등정   



바로 이 계란 바위 위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험난한 길을    


그런데 이 위에 서는 것이 녹녹지는 않다.


   https://www.youtube.com/watch?v=8P_uXh9T_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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