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tnews.com/20240126000107
2편은 품질평가제도의 의의와 해프닝, 그리고 평가입니다.
신혼 여행 이후
온 갖 고생을 하면서 반 년 이상을 공들였던 품질평가제도 연구와 작업반 운영.
천신만고 끝에 제도 세업이 끝났는데, 자료가 한 달 간격으로 세어나갑니다.
Welcome to real World !
사업자의 광고전, 담당 과정이 신신 당부하며 자제를 요처했건만, 열띄게 벌어집니다. 그떄 광고에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이기도 합니다만...
기사를 찾아 보니 당시 YMCA K간사의 주도로 이루어진 품질평가제도도, 광고 자제를 요청했지만, 이걸 유리한 사업자가 이용하는 통에 골머리를 앓았던 듯 합니다만.
K간사는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지 궁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