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in나 詩 37
깊은 한숨
터져 나온다
그 끝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인생
어제 벌어 오늘 행복했으니
오늘 벌어 내일 또 행복하고
내일 벌어 모레 또 행복하자고
어제는 오늘을 살게 했고
오늘은 내일을 살게 할 거라고
스스로를 토닥이는 위로에
가 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