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격리기간도 주급을...
오늘 스티브가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받고 있는 곳까지 나를 찾아와 봉투 두 개를 주었다. 하나는 주급 페이쳌이나 하나는 말하기를 브로슈라고 하던데, 같은 내용인데, 하나는 진짜 은행에 디파짓할 체크가 있고, 하나는 그렇지 않은 게 차이...
감사하게도 14일 격리한 첫 주의 페이쳌이 들어 있었다. 나의 Wage/hr에 32시간 근무한 것으로 (격리한 것으로 ㅋㅋ) 계산되어서 일정의 금액이 나왔다. Fully 5일 이었으면 40시간 계산되었을 텐데, 캐나다를 떠난 월-목까지인지, 아니면 Liberty에 도착한 화-금요일 까지인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이 페이스텁이 목요일 오후나 금요일 나오기 때문이다.
집에서 있으면서 돈 받았다. 여기에 차, 집, 내려 온다고 쓴 경비까지... 너무 잘 해 주니까 마음 한 켠에는 부담스럽다. 내가 이렇게 대우 받을 정도의 기술과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나를 불러준 분께 해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잘 배워서 잘 보답하는 것밖에 없다.
한 달 먼저 온 학교 동료는 보통 주에 12시간 쉬프트에 5일, 60시간 근무한다. 40시간부터 1.5... 얘는 텍스를 떼고도 캐나다 달러로 많이 받는다. 받는 만큼 잘 해야 하는데,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