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ocation시 회사에서 제공해 주는 편의들

잡오퍼로 거주지를 옮겨야 할 경우 제공

by Jae

이 글은 모든 분들에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고, 회사때문에 가족들이나 개인이 거주지를 옮길 경우에 회사에서 제공해 주는 내용입니다.


흔히 Relocation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제가 받을 수 있는 베넷핏은 크게 세 가지 입니다.

1. 이사와 관련된 비용 USD $8000불까지 지원

2. 하우스 3개월 지원

3. 렌트카 3개월 지원


9월 14일 미국으로 출발했으니, 현재까지 사용되어지고 있는 것은


1. 유홀렌트비용과 기름값, 숙박, 음식, 커피, 그리고 비자받는데 사용된 모든 금액을 다 합쳐 대충 USD $2500? 나중에 가족들이 내려 올 때 비행기 타고 내려 오거나, 차를 타고 내려 오거나, 이사짐을 보내거나 할 때 나머지 금액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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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우스는 코로나가 잠잠해 질 때까지 혼자 먼저 내려오고, 가족들은 내년 봄이나 내려 올 계획이라고 이야기했기 때문에 회사에서 1bed/bath 아파트를 구해주었다. 회사에서 계약해 준 기간은 9/15 2020부터 내년 1월 초까지이다. 이 때까지 내가 집을 구해서 따로 살든지, 아니면 내가 렌트비를 지불하고 이 곳에서 계속 살든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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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9월 15일 1박 2일의 여정으로 캔자스 시티에 저녁에 도착하자 마자 짐 풀고, 회사 매니저랑 같이 공항엣 가서 렌트카를 빌렸다. 스티브라 나를 위해 SUV를 이야기해 놨다고.... 공항은 코비드와 늦은 시간인 오후 8시라서 그런지 정말 텅 비어져 있었다. 직원이 차량 있는 곳으로 나와서 GM Terrain, Nissan Murano, Toyota Highlander 셋을 보여 주며 아무 것이나 타도 된다고 하길래, Highlander로 낙점! 그 다음날 발견한 스크래치와 내부 청결과 파손으로 다른 하이랜드로 다시 바꿔오긴 했지만, 만족한다. 아니 과분하다. 혼자 다니는데, 그냥 작은 승용하나 해 줘도 됐을 텐데... 마세라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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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렇게 제공받는 것들은 내가 회사를 일찍 관두게 되면 일정한 비유로 다시 되갚아야 된다. 나는 배워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회사에서 나를 짜르지 않는 이상 나는 버틸 것이다. !!! 버티는 게 돈 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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