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남다 Feb 13. 2023

시작

[남;다] 카페


구룡포에서 테이크아웃 카페 겸 소품샵을 하고 있는 저의 이야기를...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도 보고 흔들어지는 마음도 다잡을 겸. 또 첫 번째로 끝나지 않을 거잖아요? 후후.

그래서 첫 번째 단추를 끼우게 된 그 이야기를 한 번 시작해 볼게요.

오픈부터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어떤 일들을 겪게 되었는지 말이죠!



작가의 이전글 미래에 나의 수식어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