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부처스밸리 5개월 만에 폐업, 새비지가든도 다음달 문 닫아
최근 서울 경리단길 인근에 오픈한 '부처스밸리'라는 레스토랑이 5개월 만에 문을 닫았다. 이 레스토랑은 최근 공중파에까지 출연하며 외식 컨설팅을 하고 있는 유정수 대표가 이끌고 있는 글로우서울이 론칭한 브랜드이다. 글로우서울은 부처스밸리 이외에도 경리단길에 운영 중인 새비지가든도 조만간 문을 닫을 예정이다.
‘손대면 핫플’이라던 글로우서울, 론칭한 업장 5개월 만에 폐업 (namd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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