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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母子갈등, '아버지의 뜻'은 아니었을까

버클리 음대 진학, 음악 밴드도 만들어 리더로 활동 '딴짓거리'

by 남다른디테일

OCI그룹과 한미약품그룹 간의 통합이 발표되는 과정에서 수면 위로 드러난 한미약품그룹의 오너간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OCI그룹과 한미약품그룹 간의 통합이 겉으로는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 등 가족들의 상속세와 경영권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신의 한수'라고 발표 됐지만, 실제는 오랜 기간 내부에서 썩고 있었던 '모자갈등'이 터져 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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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디’S VIEW] 한미약품 母子갈등, ‘아버지의 뜻’은 아니었을까 (namd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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