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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남다른디테일 Apr 04. 2024

한화의 3형제, 능력보다 나눠먹기 문제없나

유통과 호텔 맡은 김동선 부사장 맡은 이후, 갤러리아와 플라자호텔 잡음

국내 재계 순위 7위의 대기업 한화그룹의 승계 작업이 분주한 모습이다. 잘 알려져 있듯 일흔이 넘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동관, 동원, 동선 세 아들이 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장남인 김동관 한화 부회장은 태양광, 에너지, 화학을,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은 금융을, 셋째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은 유통과 로봇 부문을 맡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엔 셋째인 김동선 부사장에게 유통만 맡겼는데 규모가 너무 작아서 로봇을 떼어 줬다는 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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