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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남다른디테일 May 30. 2024

현대차그룹 막내딸 차린 감자탕 '이해할 수 없는 맛'

재벌가의 취미인지 한식의 세계화인지, 무엇보다 음식의 맛 없어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사장은 지난해 11월 서울 한남동에 감자탕을 메인으로 하는 '꼬꼬숑'이라는 식당을 직접 오픈했다. 해비치호텔 법인이 아닌 본인 이름으로 개인사업자를 내서 직접 만든 것이다. 

정 사장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막내딸이자 정의선 회장의 누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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